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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제로 프로젝트, 인터넷으로 최고 강사 강의를 듣는다 관리자
2004-02-16 03:03:19 2421
ㅇ   2월 12일(목) 오후 3시 최병렬 대표는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EBS를 방문하여 '사교육비 제로 프로젝트'의 핵심인 인터넷 수능 강좌 준비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는 이강두 정책위의장, 이원형 제3정조위원장, 황우려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 최대표는 먼저 EBS의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저도 옛날 방송 정책을 다루었는데 EBS가 이렇게 발전해서 교육 방송으로 탄탄한 위상을 확보하게 되어 흐뭇하다. 오늘 방문의 목적은 교육 방송 전체보다는 사교육비 해결을 위해 EBS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한나라당이 예산 심의과정에서 2백억을 확보·배당했는데 원래의 목적대로 EBS에서 최고의 강사들을 확보해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왔다"며 "계획대로 일류강사 초빙이 가능한지" 질문했다.

  - EBS 고석만 사장은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데 사업 승인이 나지 않아서 예산 집행이 안되고 있다.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1개월여 걸리기 때문에 수능 방송은 3월부터 가능하지만 초급과 고급 수준의 인터넷 강의는 4월이 되어야 가능하다. 강사 섭외문제도 돈이 많이 들어 어렵고 대부분의 강사들이 러닝 개런티를 원한다"고 답변했다.

  - 최대표는 "인터넷 강의 유료화는 원래 취지에 맞지 않다. 어쨌던 이 프로그램이 성공하려면 고등학생들 사이에 유명한 톱 클래스의 강사가 강의를 해야 접속도 많이 하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리고 학생과 강사가 질문과 응답이 가능한 쌍방향 강의가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최대표는 "한나라당 생각에는 사교육비 절감의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에 이 분야의 예산은 성의있게 확실하게 챙기겠으니 예산이 많이 들더라고 끝까지 잘 해보라"고 격려했다.

ㅇ  한편 이강두 정책위의장은 "이미 한달전에 국무총리와 교육부장관에게 시행 약속을 받았는데 아직 인터넷 강의를 시작하지 못했다니 의아스럽다"며 "당초 EBS 인터넷 수능 강의는 교육부의 기존 방침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시작된만큼 교육부가 간섭해서는 안된다. 모든 학부모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지연되면 곤란하고 하루빨리 강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ㅇ  이어 최대표와 이의장 등은 방송편집실, TV제작국,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

ㅇ  마지막으로 1층 휴게실에서 6명의 EBS 강사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대표는 "사교육비 때문에 공무원이 부정을 저지르게 된다는 일화를 소개하고 사교육이 중산층과 아이를 기르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부담이어서 국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근본적으로는 제도를 뜯어고쳐야 하지만 우선은 일류강사들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우리당 정책위원회와 정부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여러분이 잘 발전시켜 나가느냐에 따라 한나라당에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어 수능 강사들로부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학비 지원, 학력별로 세분화된 강의, 중간·기말고사 대비 프로그램 확대 등의 건의를 받고 "교육문제는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되고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교육의 2원화가 필요한데 첫째는 건전 시민 양성, 둘째는 국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이다. 공교육의 경우는 평준화를 없애는 것이 쉽지 않고 다만 특목고와 자립형 사립고를 확대하고 수준에 맞는 이동 수업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특목고나 자립고는 비용이 많이 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여 지원하겠다. 이번 총선에서 구체적인 공약을 내걸고 다수 의석을 획득하면 제도를 고칠 계획이다. 현재로는 EBS 인터넷 강의가 사교육 대안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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