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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노 대통령은 형사불소추특권의 보호막 뒤에 숨지 말라 관리자
2004-02-16 02:54:37 2672
청와대가 김성래씨의 "노무현 대통령 썬앤문 뭉칫돈(1억 추정) 직접 수령" 충격 증언에 대해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국회의원도 그런 식으로 돈을 받지 않는데 하물며 대통령 후보가 그랬겠느냐"며 "한 사람의 말에 국회가 전부 우롱당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작년말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 면전에서 비서가 3천만원 수령" 수사결과를 발표했을 때도 청와대는 "결과적으로 위법이 됐지만 범의(犯意)가 없었다"는 궁색하기 짝이 없는 변명을 늘어놓은 바 있다.

사실 직접 돈 뭉치를 받았건, 면전에서 수행비서를 시켜 받게 했건 간에 검은 돈의 수령자는 대통령이 아닌가?

돈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만 받지 않았으면 괜찮다는 투로 "직접 받지는 않았다"고 극구 우기는 모양이 한심스럽다.

반성하기는커녕 뇌물수수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대변인을 시켜 오히려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다니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

▲뇌물수수 ▲공금횡령 ▲정치자금법위반 ▲공직자윤리법위반 등등 지금까지 드러난 혐의만 해도 노 대통령은 중대 범법피의자이고 현직 대통령이 아니라면 구속수사 대상이다.

  노 대통령은 더 이상 형사불소추특권의 보호막 뒤에 숨어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썬앤문게이트을 등을 비롯한 자신의 부정비리를 고백·사죄하고, 모든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2004.   2.   1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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