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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청와대 사전조율 의혹' 설득력 있다 관리자
2004-02-16 02:55:17 2383
'653억 사돈게이트' 사전조율 의혹에 대해 청와대·금감원·경찰이 한결같이 사실무근을 주장하고 있지만 전혀 신뢰성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시사저널이 보도한 민경찬씨와의 전화통화 및 인터뷰 내용들이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볼 때 매우 신빙성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청와대 민정수석실 및 금융감독원의 조사라든지 경찰 연행 전 해명서 발표 등은 사실 그대로가 아닌가?

  ▲청와대와 금감원이 민씨의 조사 사실을 숨긴 점 ▲청와대 하명사건을 전담하는 경찰청 특수사사과에 내사를 지시한 점 ▲민씨의 소재조차 파악되지 않았으며 당장 압수수색할 계획이 없다던 경찰이 불과 하루만에 민씨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민씨를 긴급체포한 점 ▲민씨의 신병을 확보하자 마자 수사관계자들이 '실체 없는 단순 사기극'을 시사한 점 ▲긴급체포 이틀만에 653억 모금의혹을 전면 부정하고 단순 사기사건으로 구속기소한 점 등등…

  신용불량자이자 전과까지 있는 민씨를 '사기꾼'으로 몰아 '단순 사기극'으로 끝내려는 정권차원의 음모가 아닌가?

  '청와대 사전조율 의혹'은 '653억짜리 권력비리가 아니라 5억짜리 개인비리'라는 경찰 수사결과 보단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

  검찰이 뒤늦게 수사에 착수한다니 일단 지켜보겠지만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있다면 우리당은 그 즉시 국정조사와 특검을 도입할 것이다.

2004.   2.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배  용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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